오늘은 점심시간에 초밥을!! 먹기가 힘든 부분인데
위에 상사분들이 없어서?!! 먹으러 갔어요
시지쪽에 위치하는 일식집 입니다.
맛이 괜찮았어요 12PCS+우동을 시켰어요 ㅎㅎ
점심으로 어떻게 보면 양이 작을 수 있지만
저한테는 딱 적당했어요!!! 더부룩하지 않게 ㅎㅎ
그래두 점심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
저녁엔,, 어떻게 하다보니 굶고 영화관을 다녀왔어요
갑작스럽게 예매를 해서 보고왔어요!!
제가 보기엔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였어요
영화관에서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!!
잠깐 말씀드리자면 산왕전!!! 영상으로도 꼭 보고싶었어요
주말엔 만화책을 다시 한 번 봐야겠어요!!
집에 돌아오니 자꾸 생각이 나네용
오늘 하루도 많이 고생했어요!!
하루하루 화이팅!!